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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Вернисаж Искусства Азии 대표 배상

 
작성일 : 11-08-25 14:06
이명박 대통령 카자흐스탄 방문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조회 : 1,062  
주카자흐스탄 이병화 대사 인터뷰

(알마티=연합뉴스) 이희열 특파원 = “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재임 중 2번째로 카자흐스탄이 그만큼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”

이병화 카자흐 주재 한국 대사는 이명박 대통령의 카자흐 방문을 앞두고 22일 이뤄진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그 의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.

이 대통령은 몽골,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24일 카자흐를 공식 방문해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.

주 러시아대사관에서 근무하다 2009년 3월에 카자흐에 부임한 이 대사는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할 뿐 아니라 우리 기업의 대규모 사업 진출 지원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.

그는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통해 발하쉬 화력발전소 정부 간 협정, 아티라우 석유화학단지 건설관련 주주간 계약서 및 금융협력 MOU, 한-카자흐 기술협력센터 MOU 등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.

이 대사는 특히 몽골 방문과 연계해 이뤄지는 이번 방문은 알타이 지역과 투르크 문화권을 아우르는 북방민족 국가들과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.

그는 카자흐를 머리는 유럽을 향하고 있으나 가슴에는 아시아적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국가라고 평가하고 외모상으로도 한국인과 유사점이 많고 언어적으로도 같은 뿌리를 두고 있어 정서적, 문화적 유대감이 강할 뿐 아니라 12만명의 고려인이 있어 더 친근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.

이 대사는 또 1992년 외교 관계를 수립한 이래 상호 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기반으로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추구해 오고 있다면서 2009년 5월 이 대통령의 카자흐 방문 시 양국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면서 협력의 속도가 배가되고 있다고 말했다.

또 최근 k-pop(한국가요) 등을 중심으로 한 한류 열풍의 확산으로 카자흐 국민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높고, 관광·의료 등을 목적으로 한국행을 택하는 카자흐 국민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이 대사는 설명했다.

한국기업 진출과 관련해 이 대사는 주상복합아파트를 건설 중인 우림, 동일하이빌이 그동안 부동산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회복세에 있으며 서유럽-서중국 고속도로 건설사업, 잠빌 해상 유전 개발 및 LNG 충전소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.

그는 하지만 통관지연과 까다롭고 복잡한 노동허가제도 및 수출금융 조달의 어려움 등을 지적하고 카자흐에 진출하려는 기업은 무리한 약속을 하거나 MOU 체결을 서두르지 말고 현지 문화와 관행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.

이 대사는 한-카자흐 양국 간 여러 분야에서 협력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국민 간 인적교류 증진을 위해 알타이지역에 해당하는 동카자흐스탄주와의 협력을 크게 증진시켰다고 말했다.

그는 또 "내년에는 수교 20주년을 맞아‘시베리아-몽골-카자흐 알타이 친선특급열차'사업이 추진될 예정”이라면서“이는 한국인들에게 북방의 문이 활짝 열리던 때를 생각하면서 당시의 활력을 다시 찾아보려는 뜻을 담은 행사로 기업인, 문화인, 정치인 등 약 2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"고 말했다.

출처: 연합뉴스
기사입력 2011-08-22 23:47 | 최종수정 2011-08-23 07:03